[단독] "추사랑·유토 벌써 중1"...'내생활' PD 뭉클한 이유 (인터뷰 종합)
"사랑이랑 유토가 벌써 중1이 됐더라고요, 보면서 뭉클했습니다". '내 아이의 사생활' PD가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에 감사를 표하며 추사랑과 유토 등 오랜만에 다시 만날 스타 자녀들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ENA 새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약칭 내생활)'은 오늘(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유료방송가구 기준
- OSEN
- 2024-09-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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