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뮤비 촬영 중 손목 부상 고백 "뮤비가 부목 광고처럼…서러워 살짝 울었다" [인터뷰②]
가수 예린/사진제공=빌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예린은 지난 29일 서울시 논현동에 위치한 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그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리라이트)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예린은 "많은 콘셉트를 해봤지만, 마법사라는 콘셉트는 해본 적이
- 텐아시아
- 2024-09-04 08: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