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완일 감독 “선물 같은 ‘아없숲’, 놓치고 싶지 않았다”
모완일 감독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모완일(47) 감독이 ‘아없숲’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애정이 큰 작품”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이하 ‘아없숲’)는 한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 스타투데이
- 2024-08-28 16: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