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골반괴사' 최준희 "진통제로 버텨, 운동은 계속..'오진' 병원 고소? 아직"(인터뷰)
골반 괴사 사실을 알렸던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현재 "진통제로 버티는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계정을 통해 염증인줄 알았지만 골반 괴사 3기였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정형외과로 처음 진단 받으러 가서 엑스레이 찍고 보니 '염증이네요! 스테로이드 주사 맞으시고 물리치료, 전기치료 하시고 항생제 드시면 돼요'라고 하셨다. 그런데 요 며
- OSEN
- 2024-08-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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