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없숲’ 윤계상 “고민시 빌런 연기 최고…보면서 악역 갈증도”
사진=넷플릭스 장첸으로 한국 영화사에 남을 빌런 연기를 선보인 윤계상. 이번엔 빌런에게 피해를 받고 바닥까지 무너지는, 착하고 순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윤계상은 첫 빌런 연기에 도전한 배우 고민시에게 엄지를 날리며 자신 또한 기회가 주어지면 언제든 빌런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26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
- 스포츠월드
- 2024-08-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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