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신작 물망 오른 이유 있었네…'서울예대 수석' 윤가이 "성적에 민감한 편" [인터뷰②]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2000년생 배우 윤가이가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캐스팅 물망에 오른 가운데, 대학교 재학 시절 학구열을 발휘해 여러 차례 수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윤가이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림동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 방문해 취재진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줬다. 풋풋한 비주얼과 달리 성숙한 반전 면모를 보이며 질문에 진중
- 텐아시아
- 2024-08-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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