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코미디언 설 자리 많아졌으면...‘부코페’ 성공은 선후배들 덕분” [직격인터뷰]
코미디언 김대희.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이경규부터 김대희, 김준호, 박나래, 장동민, 유세윤까지 코미디계를 이끄는 주역과 수많은 코미디언이 거쳐 간 행사로 올해 12주년을 맞았다. 참석한 누적 관객 수도 25만명이 넘는다. 그중 김대희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이다. 김대희는 1회부터
- 스포츠서울
- 2024-08-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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