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로코킹' 이민호 "한류스타 이미지, 언제든 깨질 수 있어" ('파친코2') [인터뷰②]
배우 이민호(38)가 한류스타, 로코킹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23일 이민호, 김민하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애플TV+ '파친코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살기 위해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강인한 어머니 선
- 텐아시아
- 2024-08-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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