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보다 누가 어떻게 부르냐가 중요” 아틀란티스 키츠네, ‘한일 트로트’의 맛 [인터뷰]
‘아틀란티스 키츠네’ 소희와 카노 미유. 사진ㅣn.CH엔터테인먼트 “언어보다는 어떤 가수가 어떻게 부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트로트는 더이상 한국인만의 음악이 아니며, 더이상 중년 세대의 장르도 아니다. 걸그룹 네이처 출신 소희(29·김소희)와 일본의 라이징 스타 카노 미유(25)가 뭉쳤다. 듀엣명은 ‘아틀란티스 키츠네’다. 트로트로 뭉친 두 사람은
- 스타투데이
- 2024-08-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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