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조정석 “이선균, 영화 봤다면 ‘고생했다’ 말할 것 같아” [인터뷰 종합]
배우 조정석이 영화 ‘행복의 나라’ 개봉을 앞두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조정석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
- OSEN
- 2024-08-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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