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크로스’ 염정아 “구르고 뛰고 쏘고…철판 깔고 연기했죠”
황정민·염정아 주연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9일 공개 경찰 강력범죄수사대 형사 미선 역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로 안방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염정아. 사진ㅣ넷플릭스 ‘몸치’라고 엄살을 떨던 배우 염정아(52)가 액션 여배우로 순항할 기세다. 지난해 여름 수중 액션을 선보인 ‘밀수’에 이어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에서 시원한 총기 액션을 선보였다. 지난 9
- 스타투데이
- 2024-08-13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