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딸 바보 엄마였네…"너무 사랑스러워, 엄마가 배우인 걸 자랑스러워 해" ('화인가')[인터뷰②]
김하늘./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김하늘이 육아와 배우 일을 병행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9일 김하늘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 텐아시아
- 2024-08-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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