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유채훈, 타이틀곡 끝내 고집 부렸다 "예쁜 사랑 고백, 손발 오그라들어" [인터뷰③]
유채훈/사진제공=모스뮤직 그룹 라포엠 유채훈이 솔로 앨범 타이틀곡을 녹음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놨다. 유채훈은 5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Sfumato'(스푸마토)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유채훈은 "녹음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많이 냈다. 타이틀곡 녹음을 할 때 작곡가가 가수에게 원하는 느낌이 있을
- 텐아시아
- 2024-08-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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