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송혜교 손 편지에 울컥…글씨체까지 예쁘더라" [인터뷰②]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에게 울컥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임지연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리볼버'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앞서 7월 31일 '리볼버' VIP 시사회가 열려 많은 스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과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인연을 쌓은 배우 송혜교도 참석했다
- 텐아시아
- 2024-08-02 15: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