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대신꿈’ 표예진 “첫 로코 주연, 망가짐 두렵지 않았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 브랜뉴 신데렐라 신재림 役 첫 로코 주연 “선배들 보고 배운 경험 토대, 자신감 있었다” “‘모범택시3’ 더 잘해보고 싶어” 배우 표예진이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ㅣ티빙 “망가지는 건 전혀 두렵지 않았어요.” 배우 표예진(32)이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운명을 개척하는 브랜뉴 신
- 스타투데이
- 2024-07-18 11: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