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농협은행 챌린지’로 숏폼 휩쓴 이짜나언짜나 “연말에 해체 위기…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이짜나언짜나. 사진=EZUZ 제공 “혹시 그거 알아? 그댄 너무 예쁘네요(농협은행). 못 알아듣는 모습까지 더 귀엽네(기업은행)” 수없이 많은 챌린지가 쏟아지고 있는 시대지만 올해 상반기를 관통한 챌린지를 꼽으라면 ‘농협은행’을 빼놓을 수 없다. 은행 이름을 떠올리게 하는 재치 있는 노랫말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는 순식간에 사람들 뇌리에 박혔다. ‘Onio
- 스포츠월드
- 2024-07-16 07: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