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더분한 연기가 그립다고?” ‘돌풍’에서 더 빛난 김희애의 철저한 자기관리 [SS인터뷰]
김희애. 사진 | 넷플릭스 정치에 큰 관심이 없다고 못박았지만 김희애는 정치 3부작을 이어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2023)에 이어 올 초 개봉한 영화 ‘데드맨’, 그리고 지난 달 28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돌풍’이다. ‘퀸메이커’에서는 정치인을 보좌했고 ‘데드맨’에서는 정치판을 쥐락펴락하는 정치 컨설턴트였다. ‘돌풍
- 스포츠서울
- 2024-07-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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