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막내형사 문희 "긴머리 싹둑 자르고 도전…시즌2 꼭 할래요" [N인터뷰]
배우 문희 / AIMC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크래시'의 마스코트이자 '황금막내' 어형사로 분한 문희를 만났다.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크래시'는 칼 대신 운전대를 쥔 도로 위 악당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 2.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해 최종회에서 6.6%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
- 뉴스1
- 2024-07-04 12: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