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다현·아이코 “韓·日 최초 트로트 듀오, ‘럭키팡팡’ 드릴게요”
한일 최초 트로트 듀오가 된 스미다 아이코(왼쪽), 김다현. 사진ln.CH엔터테인먼트 ‘한일가왕전’의 황금막내즈 김다현(15·한국), 스미다 아이코(17·일본)가 ‘럭키팡팡(Lucky 팡팡)’이라는 팀명으로 활동에 나선다. 한일 최초의 트로트 듀오가 된 이들은 자신들의 활동이 한·일 문화교류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다현, 스미다 아이코의 첫 만
- 스타투데이
- 2024-07-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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