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송강호, 2년 안에 잘 될 줄 알았는데 10년 걸렸다"는 말에 울컥 [인터뷰①]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서현우가 영화 '관상' 이후 '삼식이 삼촌'을 통해 송강호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한 서현우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 송강호와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
- 텐아시아
- 2024-06-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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