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삼촌' 송강호 "드라마 또 하고 싶어, 너무 너무 재밌다"[인터뷰③]
배우 송강호가 드라마 첫 경험을 마치며 드라마 장르에 열의를 드러냈다.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공개한 배우 송강호가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송강호는 첫 드라마를 마치며 '추후 또 다른 드라마에 도전할 의향이 있느냐'는 궁금증에 대해 "더 하고 싶다. 왜냐면 글로벌한 소
- 스포티비뉴스
- 2024-06-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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