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홍예지 “인생사극 만나…안 했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 뻔” [SS인터뷰]
배우 홍예지. 사진 | 빅웨일 엔터테인먼트 배우 홍예지에게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는 보석 같은 작품이다. 세자빈 최명윤으로서 확고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세자 이건 역을 맡은 엑소(EXO) 출신 배우 수호와 호흡을 맞추며 ‘건윤커플’, ‘백구커플’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홍예지는 “전작 KBS2‘환상연가’가 사극이라
- 스포츠서울
- 2024-06-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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