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슬의생·무빙’→‘크래시’ 곽선영 “기회 오면 너무 신나”…대체불가능한 걸크러시
사진=자이언엔터테인먼트 제공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익순부터 ‘무빙’ 장주원의 아내 황지희, 여기에 ‘크래시’ 민소희까지. 배우 곽선영은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살아움직이게 만든다. 대체불가능한 특유의 걸크러시는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를 안긴다. 쉼없이 작품활동을 하는데도 시청자들이 그를 반기는 이유다. 18일 종영한 ENA ‘크래시’에서 곽선영은 T
- 스포츠월드
- 2024-06-22 17: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