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가 ‘확신의 세자상’ 되기까지 “100번 이상 대사 읊어, 나노단위로 몰입해 연기했죠” [SS인터뷰]
배우 겸 가수 수호.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수호에게 MBN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연출 김진만, 극본 박철·김지수)는 ‘첫 사극’ 이상의 의미다. 인기 그룹 엑소로 활동하며 연기활동을 병행해온 그는 이 작품으로 ‘확신의 세자상’이란 애칭과 함께 30대 연기활동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세자가 사라졌다’는 5.1%(닐슨코리아 전
- 스포츠서울
- 2024-06-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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