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수호 “로맨스 보다 브로맨스에 눈빛 더 찐득..저도 놀랐죠”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로맨스 연기의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최근 수호는 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수호는 극 중 세자 이건 역을 맡았다. 이날 수호는 ‘세자
- OSEN
- 2024-06-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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