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리더' 수호 "첸백시 사태, 기사로 알았다"…카이·세훈 전역 앞두고 미안할 뿐[인터뷰①]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엑소 첸백시 사태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아쉬움을 내비치며 팬들을 위해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는 모습이었다. 수호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MBN '세자가 사라졌다'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가 주연을 맡은 '세자가 사라졌다'는 탄탄대로
- 텐아시아
- 2024-06-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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