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고’ 윤찬영 봉재현 “학폭·가정폭력 피해자 연기, 위축되고 힘들어” [인터뷰]
봉재현(왼쪽)과 윤찬영이 ‘조폭고’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I 넘버쓰리픽쳐스 배우 윤찬영과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겸 배우 봉재현이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변신에 나섰다.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흥미로운 전개와 탄탄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카페에서 웨이브, 티빙, 왓챠 공개
- 스타투데이
- 2024-06-12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