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기 인간문화재’ 배아현 “90세 할아버지 팬이 준 용돈, 고이 간직하고 있죠” [SS인터뷰]
가수 배아현.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배아현의 가수 인생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 출연 전후로 갈린다.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이 프로그램에서 2위인 선(善)에 뽑히며 8년 무명생활에서 벗어났다. 그간 회사도 없이 어머니와 직접 CD를 돌렸던 그에게 소속사(냠냠엔터테인먼트)가 생겼다. 덕분에 얼굴도 활짝 폈다. “활동이 즐거워요.
- 스포츠서울
- 2024-06-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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