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 연기, 실제로도 기분 안 좋아" 윤찬영, '조폭고'서 느낀 묘한 감정 [인터뷰③]
배우 윤찬영이 학교 폭력 피해자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에 대해 말했다. 11일 윤찬영, 봉재현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웨이브, 티빙, 왓챠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이하 '조폭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조폭고'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왕따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
- 텐아시아
- 2024-06-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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