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고’ 윤찬영 “이서진과 ‘2인 1역’, 특유의 말투·눈빛 참고”[인터뷰①]
‘조폭고’ 윤찬영이 작중 고등학생과 조폭 두 가지 역할을 연기하며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는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이하 ‘조폭고’) 주연 배우 윤찬영, 봉재현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폭고’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 김득팔(이서진 분)이 열아홉 고등학생 송이헌(윤찬영 분)의 몸에 빙의되
- OSEN
- 2024-06-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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