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박주현 “원톱 주연이라는 막중한 책임, 용기 준 동료들 덕분에 견뎠다” [SS인터뷰]
박주현. 사진 | (주)메리크리스마스 “‘원톱’ 주연이라는 점에서 끌리기도 했지만 부담도 컸죠. 동료들의 격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배우 박주현은 저예산 영화 ‘드라이브’에서 원톱 주인공으로 맹활약 했다. 영화는 트렁크에 갇힌 크리에이터가 1시간 사이에 6억5000만원을 벌어야만 살 수 있다는 설정에서 출발했다. 박주현이 연기한 유나는 10분
- 스포츠서울
- 2024-06-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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