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선재 없는 첫 월요일 싱숭생숭…1화 다시 봤다"[인터뷰①]
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없는 첫 월요일을 보낸 속내를 고백했다. 변우석은 4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선재 없는 첫 월요일은 너무 싱숭생숭했다"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에서 이클립스 프론트맨 류선재를 연기했다. 죽음도 불사한 순애보를 자랑하는 '직진 사랑꾼'
- 스포티비뉴스
- 2024-06-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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