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박주현 "'인간수업' 주목 받고 상처 많이 받았다" [인터뷰②]
(주)메리크리스마스 제공 배우 박주현이 주목을 받고 난 후의 일화를 전했다. 박주현은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드라이브’(감독 박동희) 인터뷰를 가졌다. ‘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돼 달리는 차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000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 한유나(박주현)의 긴박한 사투를 담은 납
- OSEN
- 2024-06-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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