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박주현 "첫 단독 주연, '자랑스럽다' 칭찬에 울컥..화장실에서 눈물" [인터뷰①]
(주)메리크리스마스 제공 배우 박주현이 단독 주인공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박주현은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드라이브’(감독 박동희) 인터뷰를 가졌다. ‘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돼 달리는 차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000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 한유나(박주현)의 긴박한 사투
- OSEN
- 2024-06-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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