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에 도전한 두 악녀…‘악의 정점’에 선 천우희·이열음 [SS인터뷰]
천우희-이열음. 사진 | 넷플릭스 배우 천우희와 이열음이 악의 정점에 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에서다. 천우희는 자신의 재미를 위해 가학을 일삼는 8층을, 이열음은 생존과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람들 사이에서 거짓을 전하고 화를 키우는 4층을 연기했다. 아무리 매력이 있어도 미움받을 수밖에 없는 설정이다. 조직에서
- 스포츠서울
- 2024-06-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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