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도 이지리스닝" 서혜진 PD 크레아, 시청률 만은 안 놓친다[인터뷰](종합)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으로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키더니 '불타는 트롯맨'을 딛고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으로 트로트 한일전까지 성사시켰다. 폭발적인 시청률로 계속해서 저력을 입증해내는 크레아스튜디오의 PD들이 계속되는 트로트 신드롬 가운데 도전정신을 밝혔다.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아만티호
- OSEN
- 2024-06-0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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