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블랙핑크 찾아요" 크레아, 트로트 말고'언더피프틴' 하는 이유 [인터뷰④]
(인터뷰③에 이어)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등 트로트 스타를 발굴해낸 서혜진 PD가 'UNDER15(언더피프틴)'으로 새로운 오디션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아만티호텔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최근 크레아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방송된
- OSEN
- 2024-06-0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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