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서혜진 PD, 신동엽 덕분에 트렌드 흐름 읽었다…"승부욕보다 컬래버 중요"[인터뷰①]
사진=3HW COM 제공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가 '현역가왕' 진행자인 신동엽과 출연진을 호평했다. 서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현역가왕' 남자 버전과 '언더피프틴'(UNDER15)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언더피프틴’은 2024년 크레아 스튜디오가 진행 중인 최연소 글로벌 5세대 보컬 신동
- 텐아시아
- 2024-06-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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