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윤종호 감독 "김혜윤의 색다른 매력을 최대한 그려내고 싶었다"[인터뷰①]
사진=tvN 제공 tvN 월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의 연출을 맡은 윤종호 감독이 배우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윤종호 감독, 김태엽 감독, 이시은 작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선업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선업튀'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
- 텐아시아
- 2024-0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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