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겸손한 변우석 "운이 좋았다는 말밖엔..'선업튀' 거절한 배우들 감사" [인터뷰]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 급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변우석이 “운이 좋았다”며 몸을 낮췄다. 변우석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선재 업고 튀어’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었고 제가 선재를 좋아하고 사랑했다. 이런 캐릭터랑 작품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위로가 된다는 반응, 월요병 치료제라는
- OSEN
- 2024-05-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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