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허형규 "김영수 처절히 죽어 감사…'대국민 사과' 고민 중"[인터뷰①]
배우 허형규가 ‘선재 업고 튀어’ 결말에 대한 후련함을 전했다. 허형규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작가님한테 마지막회 대본 보고 ‘처절하게 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렸다”라고 밝혔다. 허형규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에서 연쇄살인범 김영수를 연기했다. 김영수는 모든 시간 속에서 임솔(김혜윤), 류선재
- 스포티비뉴스
- 2024-05-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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