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웃음의 대학’ 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지만...”
연극 ‘웃음의 대학’ 웃음을 삭제해야 하는 검열관 役 “2인극 스트레스 크지만 카타르시스 있어” “이순재·신구 선생님도 하는데…체력 될때까지 연기할 것” 배우 송승환이 연극 ‘웃음의 대학’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ㅣ연극열전 “더 늙으면 ‘웃음의 대학’ 검열관 역할을 못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웃음의 대학’에 출연하게 됐죠.” 배우 송승환(67)에게 무대
- 스타투데이
- 2024-05-27 16: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