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최강야구' 시구, 2시간 동안 특훈...정작 현장에서 미끄러져"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천우희가 '최강야구' 시구로 나선 비하인드를 전했다. 23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쇼’의 주역 배우 천우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천우희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서 시구에 나서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당시 ‘최강 몬스터즈’는 1만 6000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 OSEN
- 2024-05-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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