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윤종훈 “다작 원동력? 경제적 어려움..그 안에 배우로서 성장있어“ [인터뷰③]
배우 윤종훈이 다작의 원동력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이하 ‘7인’)을 마친 배우 윤종훈과 인터뷰를 나눴다. 윤종훈은 시즌1에서는 한없이 가볍고 편하게 감정을 드러낸 모습을 표현했고, 시즌2에서는 더 깊어진 야망을 감추고 위장결혼까지 불사한 양진모 역을 맡았다. 이날 윤종훈은 ‘7
- OSEN
- 2024-05-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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