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39살을 몇 번 사는지..'멱살' 후 해방감·쾌감 들어" [인터뷰①]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연우진이 ‘멱살 한번 잡힙시다’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연우진은 지난 8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극본 배수영, 연출 이호 이현경, 이하 멱살)에서 강력팀 형사 김태헌 역으로 열연하며 안방 시청자들과 만났다. ‘멱살’은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김하늘)과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 김태
- OSEN
- 2024-05-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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