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변요한과 7년 만의 재회, 바퀴가 잘 맞아떨어지는 사이" [N인터뷰]
신혜선/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혜선이 영화 '하루' 이후 무려 7년 만에 변요한과 함께 출연한 영화를 찍은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신혜선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그녀가 죽었다'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변요한과 7년 만에 재회한 것에 대해 "'하루' 같이 찍었을 때 나에게는 진
- 뉴스1
- 2024-05-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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