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김지원·김수현과 재회…SNS 파란딱지→일론 머스크 괘씸해” [SS인터뷰②]
곽동연. 사진 |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 ‘눈물의 여왕’의 ‘현실남매’ 김지원과는 KBS2 ‘쌈, 마이웨이’(2016)에서 짧게 호흡을 맞췄다. 당시 최애라(김지원 분)의 고시생 남친 김무기로 특별출연한 곽동연은 고시 1차도 통과하지 못한 채 최애라에게 지원만 받는 ‘등골브레이커’ 역할로 웃음을 자아냈다. 운명의 장난인지 ‘눈물의 여왕’에
- 스포츠서울
- 2024-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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