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곽동연 "이주빈 애칭=여보…子 건우, 연기천재"[인터뷰③]
배우 곽동연이 '눈물의 여왕' 속 식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곽동연은 스포티비뉴스를 만나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아내로 호흡을 맞춘 이주빈과 아들 건우 역의 구시우 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곽동연은 '눈물의 여왕'에서 이주빈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곽동연은 이주빈과 호흡에 대해 "처음부터 되게 털털하게 다가와줘서 고
- 스포티비뉴스
- 2024-05-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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