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2년 반 동안 10작품..'눈여'→'오겜2' 직업 만족도 최상" [인터뷰③]
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성훈이 직업 만족도 최상이라는 최근을 돌아봤다. 박성훈은 지난달 29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에서 윤은성 역을 맡아 긴장감 메이커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 OSEN
- 2024-05-01 09: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