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박성훈 "김수현→이주빈, 다 짝있는데 외로웠다" [인터뷰 스포]
눈물의 여왕 박성훈 /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눈물의 여왕' 박성훈이 작품 흥행 감사와 악역 연기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박성훈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종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눈물의 여왕'은 3년 차 부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 용두리 이장
- 스포츠투데이
- 2024-05-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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